감독사퇴1 롯데, 서튼 감독 자진사퇴 롯데 자이언츠는 2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서튼 감독이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자이언츠 래리 서튼(Larry Sutton) 감독이 8월27일(일) 사직 kt 경기후 건강상 사유로 감독직 사의를 표하여 구단은 숙고 끝에 서튼 감독의 뜻을 존중하고 수용키로 했다. 한편, 구단은 8월29일(화) 대전 한화 이글스 경기부터 이종운 수석코치의 감독 대행체제로 잔여 시즌을 이어나간다. 같이 읽으면 좋은 글: 2021.05.11 - [야구 이야기] - 롯데 허문회 감독 전격 경질 2023. 8. 29. 이전 1 다음